직접 사용해보고 소개하는 뜨개도구입니다.
아디의 신제품인 아디 클래식 레이스 대바늘입니다.
아디 대바늘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왜인지 우리나라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스틸바늘팁이 매끈해서 정말 잘 써왔어요
(아디클릭레이스 세트도 있고 아디 삭원더도 굵기별로 있고 아디 노블도 굵기별로 있고 가는 바늘부터 굵은바늘까지 다 가지고 있어요)
가끔 스틸바늘 중에 뜨다보면 슥슥 쇠소리가 나서 소름이 돋는 바늘들이 있는데요
아디는 부딪힐 때 맑은 소리가 나고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케이블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도 팁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써왔거든요
그래도 가끔은 화딱지가 나서 쓰다가 말고 쓰다가말고 했었어요ㅋㅋㅋ
이번에 나온 신제품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했던 케이블의 단점이
거의 없어졌더라구요
뜨개할 떄 필요한 적당한 탄력만 남기고 돌아왔아요 빠밤
그래서 오늘니트의 첫 대바늘 도구로 픽해왔습니다😍
3.5mm~ 5.0mm 까지는 워낙 더 좋은 바늘들이 많고
대부분 교체식으로 가지고 게실거라고 생각해서
가는 바늘을 데려왔어요.
가는 바늘은 스틸로 써야하거든요! 나무바늘은 다 부러지니까유
길이는 전부 80cm입니다.
왼쪽부터 2.0mm, 2.5mm, 3.0mm, 3.5mm 입니다!
2.0mm~2.5mm 는 핑거링, 스포트, dk 굵기의 편물을 뜰 때 코 줍기에 좋습니다.
3.0mm는 워스티드 굵기의 편물을 뜰 때 코 줍기에 좋습니다.
3.5mm는 그 이상 굵기 편물을 뜰 때 코 줍기에 추천합니다. 물론 핑거링이나 스포트 굵기 편물을 뜰 때도 좋구요!
바늘 팁과 케이블 연결부위가 정말 매끈하고 코 걸림이 없습니다.
정말 완벽★
아디 바늘의 케이블이 이렇게 반듯하게 놓이지 않았거든요ㅋㅋㅋ
근데 이게 가능한 아디 클래식 레이스,,,
그에 반해 아디 노블 대바늘은 이렇게 자기주장이 심합니다.....(하지만 팁은 좋아요)
다른 아디 대바늘 레드 케이블이 다 이래요ㅜㅜ
짤로 보시면 아디클래식레이스줄바늘이 원래 줄바늘보다 얼마나 자기주장이 없어졌는지 보이실거에요ㅋㅋㅋ
아디 노블에 비하면 거의 일자로 떨어지고
흔들었을 때 아디노블에 비해 흐느적거리쥬?!
탄력이 훨씬 줄어서 편물을 뜰 때 거슬리지 않아요
둘다 80cm 줄바늘이고 위쪽에 바늘 부분을 잡고 찍은 영상인데요
아디 노블의 케이블 탄력 때문에 더 짧아보이죠?
아디 클래식 레이스가 짱...입니다!
케이블에 너무 탄력이 없으면 펀물을 잡아주지 못하고 코를 밀 때도 너무 힘들기 때문에
뜨기에 적당한 탄력만 남았다고 생각되고 실제로도 거슬림없이 사용했어요!
구매하시면 이렇게 지퍼백에 담겨갑니다!
저는 대부분 줄바늘들을 이렇게 지퍼백에 담지 않고 꺼내서 최대한 일자로 펴서 보관하는데요,
아디 클래식 레이스는 지퍼백에 담아뒀다가 꺼내서 바로 사용해도 케이블이 좋아져서 전혀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이 지퍼백 버리지 마세요! 보관하시기도 좋답니다
스틸바늘이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 재활용 가능한 재질이구요
버리실 때는 케이블은 플라스틱으로 바늘팁부분은 카본으로 쇠등으로 분리수거 하실 수 있습니다.
made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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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의 신제품인 아디 클래식 레이스 대바늘입니다.
아디 대바늘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왜인지 우리나라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스틸바늘팁이 매끈해서 정말 잘 써왔어요
(아디클릭레이스 세트도 있고 아디 삭원더도 굵기별로 있고 아디 노블도 굵기별로 있고 가는 바늘부터 굵은바늘까지 다 가지고 있어요)
가끔 스틸바늘 중에 뜨다보면 슥슥 쇠소리가 나서 소름이 돋는 바늘들이 있는데요
아디는 부딪힐 때 맑은 소리가 나고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케이블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도 팁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써왔거든요
그래도 가끔은 화딱지가 나서 쓰다가 말고 쓰다가말고 했었어요ㅋㅋㅋ
이번에 나온 신제품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했던 케이블의 단점이
거의 없어졌더라구요
뜨개할 떄 필요한 적당한 탄력만 남기고 돌아왔아요 빠밤
그래서 오늘니트의 첫 대바늘 도구로 픽해왔습니다😍
3.5mm~ 5.0mm 까지는 워낙 더 좋은 바늘들이 많고
대부분 교체식으로 가지고 게실거라고 생각해서
가는 바늘을 데려왔어요.
가는 바늘은 스틸로 써야하거든요! 나무바늘은 다 부러지니까유
길이는 전부 80cm입니다.
왼쪽부터 2.0mm, 2.5mm, 3.0mm, 3.5mm 입니다!
2.0mm~2.5mm 는 핑거링, 스포트, dk 굵기의 편물을 뜰 때 코 줍기에 좋습니다.
3.0mm는 워스티드 굵기의 편물을 뜰 때 코 줍기에 좋습니다.
3.5mm는 그 이상 굵기 편물을 뜰 때 코 줍기에 추천합니다. 물론 핑거링이나 스포트 굵기 편물을 뜰 때도 좋구요!
바늘 팁과 케이블 연결부위가 정말 매끈하고 코 걸림이 없습니다.
정말 완벽★
아디 바늘의 케이블이 이렇게 반듯하게 놓이지 않았거든요ㅋㅋㅋ
근데 이게 가능한 아디 클래식 레이스,,,
그에 반해 아디 노블 대바늘은 이렇게 자기주장이 심합니다.....(하지만 팁은 좋아요)
다른 아디 대바늘 레드 케이블이 다 이래요ㅜㅜ
짤로 보시면 아디클래식레이스줄바늘이 원래 줄바늘보다 얼마나 자기주장이 없어졌는지 보이실거에요ㅋㅋㅋ
아디 노블에 비하면 거의 일자로 떨어지고
흔들었을 때 아디노블에 비해 흐느적거리쥬?!
탄력이 훨씬 줄어서 편물을 뜰 때 거슬리지 않아요
둘다 80cm 줄바늘이고 위쪽에 바늘 부분을 잡고 찍은 영상인데요
아디 노블의 케이블 탄력 때문에 더 짧아보이죠?
아디 클래식 레이스가 짱...입니다!
케이블에 너무 탄력이 없으면 펀물을 잡아주지 못하고 코를 밀 때도 너무 힘들기 때문에
뜨기에 적당한 탄력만 남았다고 생각되고 실제로도 거슬림없이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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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부분 줄바늘들을 이렇게 지퍼백에 담지 않고 꺼내서 최대한 일자로 펴서 보관하는데요,
아디 클래식 레이스는 지퍼백에 담아뒀다가 꺼내서 바로 사용해도 케이블이 좋아져서 전혀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이 지퍼백 버리지 마세요! 보관하시기도 좋답니다
스틸바늘이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 재활용 가능한 재질이구요
버리실 때는 케이블은 플라스틱으로 바늘팁부분은 카본으로 쇠등으로 분리수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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